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이 PC방 관리 프로그램 '게토'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선불결제기 '게토셀프(고급형)' 임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엔미디어플랫폼은 게토 가맹 PC방 점주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 PC방 고객지원을 위한 신규 서비스 콘텐츠를 추가하고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선불결제기 게토셀프 임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구매만 가능했던 고급형 선불결제기 게토셀프를 임대 방식으로 전환해 PC방 점주들이 구매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게했다.
엔미디어플랫폼은 최근 주말동안 발생하는 점주 민원해결을 위해 게토PC방 고객상담 서비스 운영을 일요일까지 확장했다. 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전문상담원 인력을 충원하고 콜 장비 또한 개편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