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기획처장)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교수는 국민성장 분과위원으로 과학기술 국정과제 조정, 정책 기획 및 자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책기획위원회는 2017년 12월에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돼 100대 국정과제 조정 및 정책 현안과제 연구, 국가 발전 전략과 정책 방향을 기획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왔다.

김 교수는 “그동안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과학기술과 실행 정책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현 정부의 미래형 신산업 발굴, 일자리 경제, 혁신성장 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04년 GIST 교수로 임용된 후 과기부·환경부·국토부 등의 연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빅데이터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최근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전략기획자로 참여해 현 정부 국정과제 안착에 기여했다. 현재 과기부 슈퍼컴퓨팅 환경분야 전문가로 도시환경전문센터장 직을 수행하며 AI 및 빅데이터 신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