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원·자문위원 72명 참여…민선 9기 과제 논의
민선 8기 주요 사업 점검…공약 실행 방안 구체화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할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지난 12일 출범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시청 로비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원회 성격의 기구로,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공약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모두 72명으로 꾸려졌다. 활동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신 시장은 출범식에서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동안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