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비젼, 디지털 통합 믹서 'SV-Mixer v12.02' 개발..8K 콘텐츠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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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Mixer 메인 GUI. 사진출처=스트림비젼

8K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방송 제작을 지원하는 디지털 통합 믹서가 나온다.

방송·영상장비 제조기업 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은 디지털 통합 믹서 'SV-Mixer v12.02'를 개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SV-Mixer v12.02는 기존 SV-Mixer를 초고화질(8K·UHD) 콘텐츠까지 입력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은 4K까지만 지원한다.

UHD·FHD 해상도를 SDI, HDMI와 같은 전통적 비디오 소스를 포함해 네트워크 스트림, SRT, NDI, WebRTC 등 다양한 유형으로 입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강점이다. H.256 코딩 기술 적용을 통해 인코딩과 스트리밍 시 영상 품질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기존 제품보다 50% 이상 낮출 수 있다.

스트림서버 없이도 PC나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기기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유튜브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와 연동할 수 있다.

다양한 녹화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이용자가 녹화 파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PDR 기능도 갖췄다.

이 회사는 제품 출시를 계기로 미디어 자산관리 시스템 SV-MAM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디어 탐색이나 관리가 용이하도록 돕는 워치 폴더 기술을 적용, 녹화된 미디어 파일이 SV-MAM에 자동 등록되게 했다.

배승길 대표는 “SV-Mixer는 관공서, 지방의회, 기업의 회의중계 분야에서 뚜렷한 포지셔닝을 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로 추가한 다양한 기능과 기술로 국내 회의중계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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