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초·중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재 '전남으로 떠나는 SW융합 탐험 시리즈Ⅲ' 발간해 무료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SW인재 양성을 위한 SW미래채움사업 일환으로 제작한 교재는 오는 5월 말 개소 예정인 SW미래채움센터 체험교육 및 '찾아가는 SW교육'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재는 △남도관광 스마트 투어 △우주탐사 날아라 드론 △바다탐험대 옥토넛 △스마트 미래농업 △스마트 에너지 라이프 5종으로 교사용과 학생용으로 구분돼 있다. 학생용 교재는 SW미래채움 전남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SW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방침이다.
이준근 원장은 “전남 특화산업과 연계한 SW교육 교재와 콘텐츠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이 SW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정보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SW 교육을 운영하는 등 SW교육 격차 해소와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18년 '전남으로 떠나는 SW융합탐험 시리즈Ⅰ'을 시작으로 에너지, 우주항공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용 17종을 발간했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