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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설치된 스크린에 코로나19 극복 염원 메시지가 띄워져 있다. 2020.3.26 superdoo82@yna.co.kr>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리 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7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9332명(해외유입 309명)이며, 이 중 4528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1명이고, 격리해제는 384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8명 늘어나 139명이다.

지역별로는 대구 발생 인원이 가장 많았다.

대구(34명), 서울(12명), 부산(1명), 인천(3명), 광주(1명), 대전(1명), 울산(2명), 경기(11명), 충북(2명), 경북(9명), 경남(1명), 제주(1명) 등이다. 검역과정에서는 13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15%까지 치솟았다. 80세 이상 확진자 치명률은 15.19%를 기록했다. 70~79세(6.51%), 60~69세(1.79%), 50~59세(0.57%), 40~49세(0.08%), 30~39세(0.10%)다. 29세 이하 사망자는 없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