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미디어 수요 증가로 유통업계가 취미용품, 생활용품 등 고가의 카메라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렌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2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고객이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 등 다양한 소니 렌털 제품을 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1인 미디어 수요 증가로 유통업계가 취미용품, 생활용품 등 고가의 카메라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렌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2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고객이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 등 다양한 소니 렌털 제품을 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