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 심전도 측정기 '메모워치'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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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 손목시계형 심장관리서비스 시연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휴이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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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가 손목시계형 심전도 측정기 '메모워치'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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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선정된 메모워치는 맥박·심전도·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취합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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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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