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캐주얼 게임 개발사 라인스튜디오 (대표 이정원)가 모바일 디펜스 게임 '라인 레인저스' 출시 6주년을 맞이했다.
라인 레인저스는 2014년 2월 출시 후, 대만, 태국, 홍콩, 그리고 마카오 등 총 8개국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매출 3500억원, 다운로드 5000만 건을 기록했다.
라인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나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해나갈 계획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