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술표준원은 10년 만에 가전제품 권장안전사용기간 대상 제품을 확대한다.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3종에 이어 전기밥솥과 선풍기를 추가해 총 5종이다. 1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전기밥솥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가기술표준원은 10년 만에 가전제품 권장안전사용기간 대상 제품을 확대한다.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3종에 이어 전기밥솥과 선풍기를 추가해 총 5종이다. 1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전기밥솥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