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엠에스가 외부 협력으로 현장진단(POCT) 사업을 확장한다.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루티헬스(대표 국경민)와 전략적 투자 협약을 교환했다. 계약 규모는 비공개다.
루티헬스는 2017년 설립된 안과검진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자동촬영 안저검사 POCT 의료기기 '일라이(ELI)' 등 안과질환을 검사하는 스마트 진단기기를 개발한다. '일라이'는 가상현실(VR)기기 형태로 간단한 작동법을 통해 안구를 검사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루티헬스와 '일라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한다. 제품 생산은 GC녹십자엠에스가 전담한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GC녹십자엠에스는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와 콜레스테롤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리피드' 등을 출시하며 POCT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다”면서 “국가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