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찜질로 알려진 김오곤 원장의 바르미뜸이 공식 쇼핑몰 라온이야기를 최근 오픈했다.
바르미뜸은 한방에서 사용하는 뜸의 원리를 이용해 뜨거운 열을 심부까지 전달, 긴장된 근육과 경혈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또 강한 멘톨향 대신 11가지의 약초로 만들어져 은은한 허브향이 나는 게 특징이다. 근육통을 풀어줄 부위에 바르면 5분 만에 열이 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라온이야기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을 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휴대용 바르미뜸 10개가 증정된다.
또 가입즉시 사용가능한 포인트 1만원이 지급되며, 구매 시 각 제품 판매가의 10%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김오곤 원장의 바르미뜸 라온이야기 쇼핑몰 오픈 기념으로 상품평 후기를 등록하면 바로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하고, 우수 상품평 3명에게는 정가 14만원 상당의 본품 200g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도 쇼핑몰에선 1+1 이벤트와 특가상품 한정판매도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