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국표원-독일표준원(DIN)-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 간 한-독 표준협력대화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승우 국표원장(가운데), 뤼디거 마르크바르트 DIN 부회장(왼쪽)과 플로리안 슈피텔러 DKE 대외협력이사와 함께 양해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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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국표원-독일표준원(DIN)-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 간 한-독 표준협력대화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승우 국표원장(가운데), 뤼디거 마르크바르트 DIN 부회장(왼쪽)과 플로리안 슈피텔러 DKE 대외협력이사와 함께 양해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