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V50S 씽큐가 듀얼스크린은 물론이고 영상 콘텐츠 제작 특화 기능으로 크리에이터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별도 조명이나 마이크와 같은 전문 장비 없이 LG V50S 씽큐 하나면 누구나 쉽게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수 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LG V50S 씽큐에 3200만화소 전면 카메라와 ASMR 모드, AI 액션샷, 4K 타임랩스, 스테디 캠 등 1인 방송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고정 각도가 자유로워진 듀얼스크린은 단순 보조 화면을 넘어 콘텐츠 제작을 돕는 조명 반사판이자 삼각대, 뷰파인더로 역할을 확장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LG V50S 씽큐의 매력에 대해 전문 리뷰어 '하텍'과 '릴라킹', 육아 블로거 '금별맘'에게 들어봤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