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극에서 시추한 빙하로 기후환경변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인천 연수구 극지연구소 냉동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남극 장보고기지에서 시추한 빙하코어에 남겨진 과거의 공기방울을 빙하 스캐너로 관찰하고 있다.
연구원이 시추과정에서 발생한 빙하코어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극에서 시추한 빙하로 기후환경변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인천 연수구 극지연구소 냉동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남극 장보고기지에서 시추한 빙하코어에 남겨진 과거의 공기방울을 빙하 스캐너로 관찰하고 있다.
연구원이 시추과정에서 발생한 빙하코어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