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T-Shot] '엑시스원 퍼터 등 골프밸런스의 미학' 골프용품기업 반도골프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Golf IT 박람회' 개최와 함께 골프와 IT의 대중화를 더욱 촉진하고 있는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가 600만 국내 골프인구와 함께하는 코너 'EN T-Shot(엔 티샷)'을 진행한다.

'EN T-Shot(엔 티샷)'은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골프인들의 궁금증 해결과 함께 골프업계 전반에서 경쟁성을 인정받는 제품과 서비스 등을 살펴봄으로써 '함께 즐기는 대중스포츠'로서 골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EN T-Shot(엔 티샷)' 다섯 번째 시간은 수십년의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골프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반도골프다. 이 기업은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골프인들의 다양한 눈높이와 수요를 충족시키는 밸런스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각광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엑시스원 퍼터는 기존과는 다른 토우업 밸런스타입으로, 샤프트와 헤드의 무게중심이 한 축으로 배치되면서 페이스가 열리지 않고 토크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감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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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도골프 제공

이는 곧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네이버 지식쇼핑) 반영으로도 나타남과 동시에 공식 총판을 하고 있는 반도골프(수원)과 공식 대리점인 타이거골프(압구정), 타임골프(송파), 한스클럽하우스(강남), 골프채연구소(대구점, 평택점, 거제점) 등 다양한 권역으로 펼쳐진 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반도골프를 골프용품 강소기업으로서 바라보도록 하는 바로 나타나고 있다.

강남훈 반도골프 이사는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밸런스의 퍼터 엑시스원 등 골프인 각각이 원하는 밸런스와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골프는 지난 9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주최 '2019 전자신문ENT Golf IT 박람회'에 참가,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골프인과 업계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기업역량을 다채롭게 드러낸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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