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bandEX와 솔코바이오, ‘2019 The New ecosystem Convergence Summi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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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기업인 AllbandEX와 솔코바이오가 함께한 ‘2019 The New ecosystem Convergence Summit’이 지난 10월30일 서울 강남에 소재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400명의 일반인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아비트리지 트레이딩봇 전문기업인 NANTrading과 기술개발사인 ㈜트레이드앤봇의 기업 관계자들의 자세한 설명 위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번행사는 AllbandEX의 첫번째 디앱으로 들어온 솔코바이오와 함께한 자리로 솔코바이오에서 개발한 동충하초에 기반한 솔코시르투인의 성능과 효력 등의 자세한 설명뿐만 아닌 현장에서 시음행사도 행해져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AllbandEX를 지휘하는 김진영대표와 이성민이사는 가상화폐 관리의 중요성과 산업구조 그리고 시장 흐름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설명을 하며 “전 세계 암호화폐 트레이더의 인구는 약7천만명에 달한다. 국내만 하더라도 매일 매수 및 매도를 하는 트레이더가 2백만명이나 된다"며, "트레이딩봇을 이용한 트레이딩 플랫폼인 ‘ALLBANDEX’ 거래소의 특화된 기능들을 통해 차별화된 거래소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솔코바이오의 류춘식대표이사도 “이번 가상화폐 거래소인 AllbandEX와의 협업으로 기존 유통경로 뿐만이 아닌 지금까지 시도해 보지 못한 전혀 다른 판매 루트를 통해 시장규모의 확대뿐 만이 아닌 소비자들에게도 좀더 부담없는 가격으로 솔코시르투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또한 계획중인 신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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