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린파워, 런던 방산전시회 연료전지파워팩 선봬...수출상담 활발

수소에너지 전문기업 휴그린파워(대표 강신왕)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런던방산전시회'에 연료전지파워팩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으며 세계 각국의 기업과 수출 상담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쉽고 빠르게 연료교환이 가능하며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연료카트리지 타입의 연료전지파워팩을 선보였다. 영국 국방부 획득담당관을 비롯 세계 각국의 방산관련 무인항공기 회사 담당자들과 연료전지파워팩 구매와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했다.

또 에어버스, 밥콕인터내셔널, BAE시스템즈, 롤스로이스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영국 인텔리전트 에너지와 공동 마케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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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그린파워가 출품한 런던방산전시회 부스에 전시된 연료전지파워팩.

휴그린파워 유럽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고 구매자들의 요구에 따라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강신왕 대표는 “다양한 무인항공기 및 드론 회사들이 연료전지파워팩에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 “실제 구매 및 마케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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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그린파워가 개발한 연료전지파워팩.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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