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한 특허전쟁 2019 콘퍼런스가 '글로벌 무역분쟁시대, 지식재산 보호전략'을 부제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일간 특허 비교 분석과 특허분쟁 대응 등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이덕근 한국거래사회 수석부회장(전 부품소재통합연구단 소장)이 한·일 특허 비교분석을 통해 본 소재전쟁의 전개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콘퍼런스 전시관에서 참석자들이 특허관련 프로그램과 정보를 상담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