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등 6개사가 공동 주최하는 '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금융공기업 11개사와 은행·카드·보험·증권 등 55개 금융기업이 참여한 박람회장이 금융권 취업준비생들로 가득 차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은행장들이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은행장들이 개회식에서 '기분 좋은 일자리 바람'을 뜻하는 바람개비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