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제여자야구대회에 'LG V50 씽큐' 체험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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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LG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 체험존을 마련했다. 호주 여자야구팀 선수가 LG V50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했다.

LG전자는 22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LG V50 씽큐와 듀얼스크린 체험존을 마련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호주, 대만, 홍콩, 유럽 등 7개 지역 9개팀 170여명 선수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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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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