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키오스크 열풍에 현대보안월드의 CT200도 주목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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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 업계에서 가장 핫한 IT기기는 단연 '키오스크'다.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증진할 수 있고, 고객만족까지 챙길 수 있어 매장내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특히 효율성 측면에서 키오스크는 인건비 부담을 없애고, 적은 유지비용 때문에 무인화 기기의 도입은 더욱 가속화 되고있다. 
 
또한 키오스크가 가진 특징 중 하나인 무인성은 쓸데없는 감정 소비를 자제하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TTP)가 발표한 ‘무인화 추세를 앞당기는 키오스크’에 따르면 키오스크로 하는 비대면 주문이 직원응대보다 편리하다는 의견이 74%가량 차지했다. 이 발표 결과에 따르면 키오스크가 효율적인 측면 때문에 업주에게만 좋은 게 아닌, 고객에게도 큰 만족을 줄 수 있어 관리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기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요즘 소규모·1인창업이 유행인만큼 키오스크의 효율성은 알지만, 기기 값이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이를 위해 현대보안월드에서는 기존의 태블릿PC에 간단히 결합해 키오스크로 사용가능한 비용 효율적인 태블릿 키오스크 CT200을 소개했다. CT200의 경우 키오스크 기능은 물론, 태블릿 보안장치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태블릿PC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의 왕래가 잦은 매장의 경우 도난뿐만 아니라 스크레치도 염려해야 하는데, CT200의 경우 고급 스틸로 재질로 태블릿의 4면이 외부를 감싸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염려를 덜 수 있다. 게다가 사용자의 입장도 고려해 스탠드일체형, 벽면형, 고정형 세가지 타입으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추어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보안월드의 관계자는 “요즘 트랜드에 맞는 키오스크를 효율적인 비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내 효율적인 관리와 편리한 사용을 통해 고객만족과 매출증가를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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