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는 16일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티비에서 '데이터 자산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을 공개한다.
많은 고객은 클라우드 전환을 노력하고 있지만 수십년간 발전한 정보기술(IT)을 하루아침에 클라우드로 바꾸는 건 어렵다. 특히 스토리지는 데이터 통합을 지원하는 기업의 중요 인프라다. 이제 스토리지 강점을 유지하면서 클라우드에 최적화한 기술이 필요하다.
델테크놀로지스는 첫 번째 세션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워크로드에 최적화한 스토리지를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늘날 발생되는 데이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수용하고 활용하는 클라우드 최적화 스토리지를 이야기한다. 클라우드 최적화 스토리지를 이용해 경제성을 확보하고 자동화를 통해 비지니스 민첩성을 향상한 사례를 공유한다. 올쇼티비 사이트에서 무료 신청하면 들을 수 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