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가 늘어나면서 저작권 관리, 콘텐츠 유통, 매니지먼트 교육 등 관련서비스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주말 서울 강남구 다이아스튜디오에서 CJ ENM 1인 미디어 파트너 '지사동TV'채널 운영자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 KT 등 기업과 서울시, 경기도, 대전시 등 지자체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CJ ENM은 2013년 7월 국내 최초로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를 시작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