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랑스 보르도 화이트 와인 베이스 아페리티프(식전주) '릴레(Lillet)'를 통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안목 있는 여성들의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홍대에 위치한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티뷰를 담은 인생 루프탑,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릴레 선셋 테라스'를 선보인다.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릴레 비브' 시음 기회가 제공한다.
산뜻하고 달콤한 풍미가 매력적인 릴레를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아름다운 노을과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기분 좋은 여유와 힐링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이비스 스타일 앰버서더 서울 용산에서는 휴식과 야경, 그리고 힐링을 위한 릴레를 경험할 수있는 호캉스 패키지, 'Bar캉스 with Lillet' 패키지를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을 산뜻한 우아함으로 변화시켜 줄 이번 'Bar캉스' 패키지는 릴레 1병과 객실 1박, 스카이 킹덤 34층 루프탑 풀&바 '스카이 비치'에서 즐기는 바비큐 플래터로 구성돼 우아한 힐링에서 미식의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16만5000원(부가세 별도)부터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릴레는 차가운 온더락으로 즐길 때 최상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며, 칵테일 리추얼로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며 “'릴레 선셋 테라스'와 'Bar캉스' 패키지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이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우아하고 산뜻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