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서울 중구 ENA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영상 협업, 설문, 행사〃모임 플랫폼을 통한 경영 혁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회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통의 질이 조직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임을 강조했다.
회사는 “조직 소통과 협업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나우앤나우', '나우앤서베이', '굿모임'이라는 오픈 플랫폼을 개발했다”면서 “오픈 플랫폼 시연과 함께 다양한 업종의 협업·경영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