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LG V50 ThinQ(씽큐) 자급제폰' 구매하면 듀얼스크린 증정하는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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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은 듀얼 스크린과 5G로 활용도를 높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V50 씽큐’는 듀얼 스크린 지원으로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해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던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해주며 듀얼 뷰와 트리플 뷰, 반사판 모드 등 듀얼 스크린만의 멀티 카메라를 지원해 훨씬 손쉽게 고품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 패드를 조작해 게임 화면을 가리지 않고 더욱 편리하고 스피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쿨링 파이프를 사용한 개선된 쿨링 시스템으로 발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가 돌출되지 않은 언더 글래스 디자인을 채택한 ‘LG V50 씽큐’는 전후면 5개의 펜타 카메라로 인물이 돋보이는 아웃포커스 사진이나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으로 음악, 게임, 동영상을 즐길 때 실감 나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최신의 퀄컴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채택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인공지능을 제공하며 5G 지원으로 4G LTE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인터넷 속도를 즐길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LG V50 씽큐’는 강력한 성능에 펜타 카메라와 초고속 5G 지원 등 기능 면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최신 스마트폰”이라며 “듀얼 스크린으로 지금까지 느껴볼 수 없었던 편리함과 활용성을 기대하는 사용자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LG V50 씽큐’는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