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차세대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개발한다.
LG CNS는 MS와 MS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에서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과 솔루션 개발 협력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방위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MS 업무 협업 솔루션 역량과 클라우드 전문성에 LG CNS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업무 혁신 솔루션을 개발한다. 하반기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LG CNS 그룹웨어 솔루션 '지포탈(G-Portal)'과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 '클라우드 PC'에 윈도10, 오피스365 등 MS 업무 협업 플랫폼을 결합한다. 메일, 메신저 기능부터 다자간 화상회의, 문서 공동편집 등 업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규 서비스는 LG CNS에 우선 적용한 뒤 LG 계열사를 비롯한 국내기업과 아시아 지역 진출에도 상호 협력한다.
양사는 클라우드, 협업플랫폼 등 디지털 신기술 영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LG CNS는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쿠버네티스 등 클라우드 오픈소스 플랫폼 전문가 육성 △앱 개발 등 6대 IT분야 엔지니어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 등 교육체계를 구축해 내년까지 디지털 솔루션 전문가 500여명을 양성한다.
양사는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과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사업 분야와 금융·공공 등 사업영역에 적용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에 공동 대응한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이 IT기업 핵심역량인 시대”라며 “MS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업무환경 혁신을 비롯한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MS 아태지역 사장은 “MS 글로벌 클라우드 역량과 LG CNS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 업무환경 혁신을 지원한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LG CNS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