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포함 된 불가리아 유산균이 국내에 출시되고 있다.
켄디코리아(수입원)는 제조사인 불가리아 ‘Kendy Pharma’로부터 국내 판매 계약을 맺고, 총 6종의 건강한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 불가리아 ‘Lactoflor OPTI6'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LactoFlor Opti6는 1일 1알 섭취가 권장되는 캡슐 형태의 성인용 유산균이다. 각 캡슐에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70 억 개의 생존 가능한 유익한 성분(프로바이오틱스)이 들어 있다.
장 건강은 면역력 강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있으며 100조 마리 이상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이에 정기적인 운동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며 장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켄디코리아의 불가리아 유산균 Opti6는 섬유질(이눌린)을 원료로 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치커리와 우엉과 같은 뿌리 허브에서 발견되는 천연 섬유질이며 이를 통해 유익균 증대에 도움을 준다.
켄디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자연적으로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지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