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5일 적합성평가 설명회 개최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전영만)은 5일 오후 과천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무궁화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제품 출시 등에 따른 전자파 안전성 제고를 위해 관련협회와 회원사를 대상으로 적합성평가(KC)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자파 영향 및 피해사례 △적합성평가 규제 개선 및 이용절차 △한·캐나다 방송통신기자재등 적합성평가 2단계 상호인정협정 이행절차 등을 소개한다. 전파법상 방송통신기자재와 전자파장해를 주거나 전자파 영향을 받는 제품을 제조·수입·판매하는 자는 적합성평가를 받아야 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인증 필요성과 적합성평가에 소요되는 비용, 시간, 절차 등을 지속 문의하는 등 중소기업 적합성평가 제도 이해가 부족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15일부터 시행되는 한·캐나다 방송통신기자재 등 적합성 평가에 대한 2단계 상호인정협정을 이해하고 국내에서 캐나다 시험성적서 및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안내한다. 국가 간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하면 수출 제품 적합성평가를 해외에서 진행할 필요 없이 자국 내에서 받는 것이 가능하다. 중소업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관련업체와 일대일로 적합성평가 관련 상담도 열린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설명회가 적합성평가에 대한 관련 기업 인식을 제고하고 불법기자재 시장 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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