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모바일 게임 4종 국내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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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신규 모바일 게임 4종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한 모바일 게임 4종은 무협 MMORPG '치우:신시에 이는 바람'과 수집형 RPG '사이보그 헌터(가제)'와 모바일 슈팅게임 1종, 전략 RPG 1종이다. 치우:신시에 이는 바람 6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순차 서비스할 예정이다.

박홍서 썸에이지 대표는 “이번 모바일 게임 4종 이 외에도 탁월한 실력을 갖춘 국내외 개발사와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며 “확정된 4개의 게임은 곧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유저들과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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