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3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3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