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컴퓨터협회는 24일 개막한 '2019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KOPPEX 2019)'에 회원사 공동관을 마련하고 데스크톱PC 등을 전시했다. 참가사는 늑대와여우컴퓨터, 다나와컴퓨터, 대우루컴즈, 레드스톤시스템, 삼보컴퓨터, 에이텍, 알파스캔디스플레이, 주연테크, 컴트리, 트리엠, 한성컴퓨터 등 11개사다.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로개척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내 유일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로 26일까지 열린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