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가드는은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세텍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유아용 황사마스크를 선보였다.
애니가드는 황사마스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ISO 인증, 식약처 허가, 피부 자극 테스트 등 다양한 연구 활동으로 고품질의 의약외품 미세먼지 황사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어린아이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막아주는 황사마스크 KF80 라인과 애니가드 어린이 마스크 라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황사마스크 라인을 전시했다.
애니가드의 황사마스크는 3D 입체구조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호흡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뛰어난 밀착성으로 김서림 방지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입자 차단 필터가 장착돼있으며 편안한 이어 밴드와 신축성으로 아이들이 오래 사용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관계자는 "내피 원단 4대 유해성 물질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며 "미세먼지로 걱정이 많은 요즘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스크"라고 말했다.
한편, 세텍 유아교육전은 교구부터 교육 프로그램, 도서, 원시설, 리빙, 디지털, 의약품, 의류 잡화에 이르기까지 유사 전시회가 따라 할 수 없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세텍 유아교육전은 국내 교육 중심지 대치동 SETEC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