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이 키움증권, 하나은행, SK텔레콤 주도 제3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원투씨엠은 스마트스탬프 기술 기반 O2O 및 핀테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계 22개국에서 진출했다.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 현지법인을 세웠다.
한정균 원투씨엠 대표는 “중소상공인 대상 핀테크 사업 및 서비스 모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터넷 전문은행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혁신적 뱅킹 서비스가 구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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