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홍보캠페인이 5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렸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두 번째부터)이 상인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정책인 제로페이는 매장에 비치된 전용 QR코드를 기존 은행이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대금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로페이로 결제를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훈 의원의 제로페이 결제 방법 설명을 듣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떡을 구매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두 번째부터)가 상인에게 제로페이 관련 의견을 듣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제로페이 결제 시연을 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