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2차 북미정상회담]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4시에서 2시로 변경 발행일 : 2019-02-28 15:08 업데이트 : 2019-02-28 15:09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틀째인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단독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 사무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차 북미정상회담 오찬이 보류됐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을 오후 4시(현지시간)에서 2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태양유전, 타마무라 공장 5호동 준공 [한국태양유전] 뉴스룸 바로가기> 관련 기사 [2차 북미정상회담]백악관, "아무 합의 없이 협상 종료" 북미정상회담트럼프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기획] 2차 북미정상회담 폼페이오 국무장관, "北 기본적으로 전면적 제재해제 요구" 반박 조선중앙통신, '결렬' 언급 없어…"생산적 대화 이어가기로" 최선희 "김 위원장, 美 계산법 이해하기 힘들어한 느낌" 리용호 북한 외무상 "전면적 제재해제 아닌 '민생지장' 일부해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