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무경 조달청장이 20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한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올해 혁신제품 우주제품 신청자격을 확대하고 구매 규모도 3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 우수제품 신청 자격 확대, 평가방식 개선과 우수제품 지정 횟수를 4차례에서 5차례로 확대하는 등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각종 규제 완화에 나선다.
또 조사부담 경감, 제재 조치 수준 합리화 등 기업에서 건의한 현장 애로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 청장은 “혁신성장을 위해 공공조달 수요를 활용해 신제품·신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우수제품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제품, 신기술·융복합 제품, 관계부처 연구개발 지원제품 등 혁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에 대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