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설 맞이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

삼성전기는 설을 맞아 수원, 세종, 부산 3개 사업장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자매마을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화천 토고미 마을, 태안 볏가리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등 전국 7개 마을과 함께 사업장 내 장터를 열어 특산물 판로를 도왔다. 삼성전기는 직거래 장터 농산물을 별도 구입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도 기부했다.

삼성전기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13년째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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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임직원이 농산물을 구매하고 기념 촬영했다(제공: 삼성전기).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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