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피규어 전문 ‘디앤씨그룹’, 무인 3D피규어 주문 장비 무료 지원 나서

Photo Image

커스텀 피규어 글로벌 1위 기업 디앤씨그룹이 업계 최초 무인 3D피규어 주문장비인 ‘3D-view’ 제품 개발을 성공하고 우수업체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디앤씨그룹은 웨딩업체, 포토스튜디오, 골프샵, 키즈카페 등 전국 300곳의 우수 업체에 무인장비를 무료 설치하고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업체로 선정된 업체에게 지원금을 계약기간 동안 매월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우수업체 중 300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조기 마감할 계획이다.
 
해당 장비는 최신 무인 3D 피규어 주문장비로 고객이 3D 스캔과 피규어의 주문을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앤씨그룹은 “세계적으로 무한 경쟁 속에 정부의 지원 과제인 스마트 팩토리를 완성하는 것을 최대한 빠르게 시장에 적용하고자 장비를 개발했으며, 3D 피규어 시장의 저변확대와 국내 4차산업의 선두 모델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