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2019 서울재즈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판매

위메프는 22일 낮 12시부터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5월 25·26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최대 규모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1차 출연진에는 '윈튼 마살리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세계적 명성의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갖춘 아티스트가 포함됐다.

25일과 26일 양일 입장할 수 있는 얼리버드티켓 가격은 18만5000원이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위메프는 티켓 구매 고객에게 예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으로 스타벅스 쿠폰도 지급한다.

황근영 위메프 콘서트팀장은 “국내 최대 뮤직페스티벌 티켓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세계 최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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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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