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ICT 컨버전스 2018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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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ICT 컨버전스 2018 어워즈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 이사장 박승진)가 정보기술융합·혁신으로 ICT산업발전에 공헌한 개인·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ICT 컨버전스 2018 어워즈'를 최근 개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 선봉에 서있는 기업인의 열정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안양을 청년이 살기 좋고 기업인이 기업하기 좋은 스마트 행복도시로 만들자”고 밝혔다.

주상철 블루셀 대표가 국회의장 표창, 김완수 에스엠투네트웍스 대표, 배우균 에스더블유네트웍스 대표는 각각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준호 디그리드 대표, 이경섭 엑스텍 대표, 박근영 이프론트 대표, 정준섭 블루셀 이사, 임종화 인투원소프트 대표, 김재용 킹덤 대표는 경기도의회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김용남 코비엔 부사장, 이영호 오케이토마토 대표, 박버금 십이지 대표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

정충구 모두솔루션 대표, 김동규 한컴에듀케이션 대표, 조성진 오리온시스템즈 대표, 장미 웹비스타 대표, 박종성 세원엔지니어링 대표, 박진용 소프트넷 대표는 전자신문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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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안양 평촌마벨리에에서 ICT 컨버전스 2018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날 박용수 KISE CEO포럼 대표는 정보소외계층인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조손가정 청소년 10명에게 학습용 노트북을 지원했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와 한국웹에이전시협회(회장 최재완)에게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을 지원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승진 KISE 이사장은 “경제가 어려워 청년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구인을 하고 싶어도 지원자가 없는 회원사가 많다”면서 “내년부터는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취업아카데미에 대한 회원사의 관심이 커 취업난을 이겨내고 있는 청년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사람중심 시대적 가치를 인식하고 협회와 회원사가 노력해 ICT 산업혁명를 주도하자”고 덧붙였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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