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QLED 8K의 5가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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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8K TV

1.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것 같은 3300만개 화소의 초고화질

8K는 TV 해상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가로 7680개, 세로 4320개 화소로 구성돼 기존 UHD 대비 네 배 더 많은 3300만개 이상 화소로 보다 선명하고 정밀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2. 저화질도 고화질로 바꿔주는 인공지능 기반 '퀀텀 프로세서 8K'

삼성전자 독자 반도체 기술에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화질 개선은 물론 저해상도 영상도 8K급으로 자동 변환한다. TV가 수백만개 영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찾아 낸 알고리즘을 통해 저화질 영상이 입력돼도 스스로 밝기, 명암, 화면 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원리다. 보다 세밀한 표현을 위해 영상 텍스처를 살려주고 또렷한 화질을 위해 영상의 노이즈 제거, 가장자리 에지 표현을 살려 주는 등 과정을 거친다.

퀀텀 프로세서 8K는 화질뿐만 아니라 사운드까지 영상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사용자가 별도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스포츠 경기에서는 청중의 환호성을 크게 해 현장감을 높이고, 뉴스 영상에서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나운서 목소리를 강조한다. 연주회 영상에서는 풍부한 음향을 위해 저음을 강조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3. 숨어 있는 디테일까지 살려주는 8K HDR4000

8K와 퀀텀닷 기술이 접목돼 최대 4000니트(nit) 밝기를 구현하고 HDR10+ 기술로 최적의 HDR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현장감과 깊이감을 극대화한 화질을 제공한다. UHD 해상도의 기존 QLED TV가 최대 2000니트, 일반적인 TV가 1000니트 이상 나오기 어려운 것을 감안하면 QLED 8K는 독보적인 수준 밝기를 구현했다. 충분한 밝기가 나오지 않는 경우, 색감이 바래 보이거나 뭉개짐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풍부한 블랙을 표현하기도 어렵다.

QLED 8K로 흰구름을 뚫고 희미하게 나오는 아침 햇살, 어두운 밤하늘을 뒤덮은 먹구름, 설원에 있는 고양이 흰털까지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4.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재현하는 컬러볼륨 100%

퀀텀닷 기술 적용으로 빛 손실을 최소화하고 빛의 밝기에 따른 색 변화를 정확하게 표현해 줘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무기물 소재의 퀀텀닷이 적용돼 오래 사용해도 화질 노화현상을 최소화해 시간이 지나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5. 공간을 품격 있게 만들어 주는 디자인

QLED 8K의 '매직스타일'은 시청 몰입감을 극대화해주는 베젤리스 스크린, TV가 놓일 장소에 따라 스탠드 폭을 조절하는 가변형 스탠드, 벽에 부착 시 빌트인처럼 밀착되면서 보관하기 번거로운 스탠드를 TV 뒷면 홈에 끼워 넣을 수 있도록 한 히든 스탠드 등 어떤 공간에서도 TV 시청 몰입감과 디자인 품격을 살려준다.

'매직스크린' 기능은 TV를 보지 않을 때 액자처럼 명화나 사진을 띄워 즐기거나 날씨·뉴스·시간 등 필요한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이나 음성명령으로 스트리밍 음악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매직케이블' 기능으로 TV 전원선과 주변기기 선을 하나로 통합해 TV 설치 시 공간제약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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