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18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5곳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숲 가꾸기 우수사업장'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우수사업장은 △최우수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우수 강원도 정선군,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장려 충남도 홍성군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등이다.

산림청은 지난달 전국 지방자치단체(시·군)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지를 사전 공모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실행한 솎아베기, 천연림보육·공익림가꾸기 실행지로, 설계·감리를 모두 용역으로 시행한 큰 나무가꾸기 사업 완료지가 대상이다.

조준규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우수사업장 평가를 통해 발견된 잘못된 사례는 앞으로 동일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면서 “숲 가꾸기 사업의 설계·감리용역 체계 확립과 사업시행자의 품질 정착을 위해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으로 전파하고 사업 추진 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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