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업 오버다임(대표 강철수)이 STS&P 2018(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 전시회·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사무총장 그레테 파레모 유엔 사무차장과 세계보건기구(WHO), 범미보건기구(PAHO),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유엔개발계획(UNDP) 조달 담당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오버다임은 지난해 STS&P에서도 중동, 동남아시아 등 각국 조달업무 담당자와 외국바이어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품 설명과 기술시연, 특허기술, 연구개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버다임의 진보된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3D 디스플레이가 전시됐다. 오버다임은 150인치라는 사이즈에 걸맞게 새롭게 제작된 무안경 3D 영상을 상영,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발전된 기술을 선보였다.

오버다임의 데드존 프리(Dead-zone Free) 3D 디스플레이는 기존 3D 디스플레이와 달리 안경이 필요 없다. 최대 150도 넓은 시야 각을 지원한다. 여러 사람이 다른 각도에서 봐도 생생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안경에 직접 패턴을 인쇄하는 공법으로 투과율이 높고 양산성과 생산성이 높다. 자체 개발한 맵핑기술로 높은 해상도와 밝기 구현이 가능하다. 열 변형이 없어 대형 디스플레이 적용이 용이하다. 독자 특허기술로 기존 기술 단점 문제를 극복하고 타사 대비 높은 생산수율을 자랑한다.
오버다임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를 비롯해 게임, 오락, 의료, 교육 등 3D 콘텐츠가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확장할 계획이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