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는 3일 자체브랜드(PB)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주식회사 DT&C와 자체 브랜드(PB) '하이메이드'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국내외 전자기기와 부품 품질 인증, 시험 평가, 연구 개발, 안전 시험 등을 맡는다. DT&C는 가전, 무선통신,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국제 공인 시험기관이다.
통상 전기전자제품은 시판 전후 국가인증기관에서 제품 안전성 및 품질 검증을 받는다. 안전성 및 품질에 대한 검증은 안전인증, 전자파 적합성, 에너지 효율 등에서 실시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KTL과 DT&C에서 '하이메이드' 제품 인증을 한 차례 더 실시한다. 재검증 대상은 생활가전, 주방가전, 스마트상품, 대형가전 등 총 80여개 제품이다.
조준석 롯데하이마트 상품개발부문장은 “PB 제품 소비자 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안전성과 품질 관리는 필수”라면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