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부터 가족건강 지키는 기능성 도어로 눈길
며칠 맑은 하늘이 이어지다 다시금 가을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황사는 수은, 카드뮴, 납,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석면 등 중금속과 발암 물질을 포함한 모래바람으로, 이는 기관지를 자극하여 천식을 유발하고 폐호흡기 환자의 조기 사망률을 높이는 등 건강에 치명적이다.
초미세먼지, 황사, 그리고 스모그까지 위해 세균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안으로 기능성 항균 도어가 주목 받고 있다.
㈜예다지(대표 최옥철) 기능성 항균도어는 항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항곰팡이 기능에 디자인을 더한 신개념 기능성 도어로 2018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2018 신뢰 만족도 1위 브랜드대상은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 서비스 등을 갖춘 유망 혁신 기업 및 브랜드, 기관, 인물을 발굴 및 시상하는 상이다.
㈜예다지 항균도어는 기술혁신/기능성 항균도어에서 인정받아 2018 신뢰 만족도 1위 브랜드대상을 받았다.
예다지 기능성 항균도어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강력한 항균효과에 있다. 편백 정유 8%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까지 살균하는 효과로 백선균이나 아토피 피부질환 완화, 피부사상균용 항진균제 억제로 알레르기 증상과 피부 질환을 개선한다.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로 각종 미세먼지는 물론 음식 냄새나 담배, 곰팡이 냄새를 빠르게 정화시켜 주며, 집먼지진드기까지 감소시킨다.
특히 음이온은 예다지에서 최초로 도어에 적용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음이온은 혈액 정화, 자율신경조정, 유해전자파 차단, 면역력 증가 등으로 예다지 도어를 쓰면 산림욕을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현대 의학에서 다양한 치료법으로 이용되고 있는 원적외선은 세포의 노화 방지, 혈액순환 개선, 체내 노폐물 제거 등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예다지 기능성도어는 공신력 있는 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테스트를 거쳐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렇듯 예다지가 가진 다양한 기능성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아파트 등 가정집은 물론이고, 학교 호텔 병원 유치원 등에도 적용이 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