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 휠체어에 탄 채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자랑스런 반도체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 휠체어에 탄 채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자랑스런 반도체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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