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개 업체가 소자와 장비, 소재 등을 소개한 '2018반도체대전'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메모리칩을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메모리반도체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95개 업체가 소자와 장비, 소재 등을 소개한 '2018반도체대전'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메모리칩을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메모리반도체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