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추석명절을 맞아 22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추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관은 윷놀이와 팽이치기와 투호 등 평상시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마련한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일상 생활속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해설도 준비했다.

가족 이벤트도 준비한다. 전통제기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매일 선착순으로 즉석 카메라를 통한 사진촬영 행사도 연다. 상설전시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김선아 관장은 “추석 연휴기간에는 다양한 특별 행사 외에도 교류 특별전 '발견의 시작'과 같은 유익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먀 “과학관에서 가족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